셀프 치석 제거기 사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셀프 치석 제거기 사용에 대해 알아봅시다

치석을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제거하려면 치과에 가야 하는데 가기도 무섭고 귀찮아 잘 안 가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께서 치석 제거기를 통해 집에서 셀프로 치석을 제거를 하십니다. 치석 제거기 사용하는 방법과 부작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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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셀프 치석 제거기 통한 치석 제거 하는 방법

치석제거기 사진

치과에 가면 의사선생님들은 초음파 스케일러에 날카로운 팁을 끼워 치아에 붙어 있는 치석들을 진동으로 떨어뜨려내는 기구를 사용하십니다.

 

 

강한 진동으로 치아와 치석이 붙어 있는 계면을 뾰족한 팁으로 두드려서 치석을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뾰족한 팁이 치아를 향하도록 치석을 제거하게 되면 치아손상이 올 수 있습니다. 우리 치아에 잔 진동이 오랫동안 가게 되면 표면이 깨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옆면 치아, 잇몸에 대고 치석들을 떨어뜨려내야 되고 그 계면을 잘 찾아서 육안으로 확인한 다음에 제거를 해야 합니다.

 

셀프 치석 제거기 통한 치석 제거기 부작용

숙련된 치과위생사나 치과의사 선생님들은 항상 훈련하고 트레이닝되어 있으셔서 문제없지만 위에처럼 잘못된 방법으로 셀프 치석 제거기를 통해 치석을 제거하게 된다면 치아 표면에 손상이 오거나 치아가 시린 증상이 심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육안으로 보이는 치석만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잇몸 안에 있는 치석까지 제거해야 하며 셀프 치석 제거기를 사용 시 이 부분을 확인 못하여 잇몸에 있는 치석을 그대로 방치하여 염증이 발생됩니다. 잇몸에 있는 치석을 무리하게 없애려다 잇몸이 손상되거나 밑에 쪽으로 퇴축이 되는 경우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셀프 치석 제거기는 생긴 지 별로 안된 치석들을 제거하는데 유용하지만 오래된 치석을 제거하는데 역부족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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