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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만 있으면 람보르기 샀다! Best 3
    자동차 곳간 2022. 8. 5. 17:41

    돈만 있으면 람보르기니 샀다! Best 3

    이전 글에서 남자의 꿈의 차, 슈퍼카 중의 왕 람보르기니의 역사 재미있게 알아보고 더 deep 하게 들어와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으며 어디선가 돈벼락에 맞아서 돈만 있으면 사고 싶은 람보르기니 Best 3을 골라봤습니다. 수많은 버전들의 차들이 있지만 기본급으로 뽑았습니다.

     

    슈퍼카의 왕 람보르기니 역사

    슈퍼카의 왕 람보르기니 역사 운전을 하다가 천둥소리가 들려 백미러로 돌아보면 저기 멀리서 성난 황소 같이 달려오는 람보르기니 자태를 보고 신기해하며 힐끗힐끗 쳐다보다가 문득 람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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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우르스 URUS

      람보르기니 우루스 사진입니다
      우루스

      람보르기니 사에서 만든 두번째suv, 람보르기니 가족에서 가장 막내이지만 덩치가 제일 큰, 세상에서 가장 빠른 suv 타이틀을 가진 람보르기니 우르스(밴 테이 타이틀 뺏음) 입니다. 가격은 2억 5천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0년 9월 출시해 아우디의 V8 4.0L TFSI 엔진을 기반으로 만든 엔진이 들어가 600마력정도 파워를 낼 수 있으며 우루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은 아우디의 Q8과 흡사하다고들 많이 논평들 합니다. 복합 6.3km/ℓ 도심.4, 고속 7.8, 배기3,996cc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동네 아파트에서 몇번 본 적이 있는데 배기음 듣고 너무 좋아서 귀로가즘을 느꼈습니다. 우리 아파트에 왜 저런 고급 차가 있지?? 이런 생각을 했는데 어느 순간 바람처럼 사라져 버려 아쉬웠습니다.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차들 중 유일하게 가족들 패밀리카로도 사용이 가능한 차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심지어 여성분들 오너의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라칸 Huracan

      람보르기니 우라칸 뒷 모습 사진입니다
      우라칸

      2014년도에 가야르도의 후속차량으로 카브레라이란 이름을 가지고 태어났지만 정식공개를 통하여 우라칸으로 정정되었습니다. 영어로 첫 단어가 H인데 왜 우라칸이라고 읽나요? - H는 무음입니다. 우라칸 종류에 따라 금액은 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3억 4천만 원 정도로 밴드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라칸은 너무 유명해서 대부분 허리케인 어원이라고 많이 이미 알고 계십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야 로드 후속 모델로 가야르도의 엔진을 개량한 5.2L V10 최고출력 610마력 제로백 3,2초, 배기 5,204cc로 엄청 난 성능을 자랑하는 차입니다. V10두 자릿수가 나왔네요 왜 이탈리아 경찰차로 채택되었는지 이해가 가네요. 이탈리아 경찰관 되면 우라칸 탈 수 있습니다.

       

      아벤타도르 Aventador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측면 사진입니다
      아벤타도르

      람보르기의 큰 형님 상남자들의 차 그 이름하여 아벤타도르! 이름에서 느껴지듯 매우 난폭한 투우 소에서 유례 되었다고 합니다. 6.5L 자연흡기 V12 엔진을 세로로 장착했고, 출력은 무려 700마력에 배기 6,498cc 말이 안 나오는 성능입니다. 거기다가 자연흡기라서 배기음 소리 정말 상상이 안 가네요. 실제로 듣고 싶네요. 엑셀 조금만 밟아도 몸이 시트 안으로 푸딩처럼 밀린다고 합니다. 엄청난 고성능차에 맞게 가격 또한 엄청납니다.

       

       

      기본형 5억 5천만 원 ~ 아벤타도르 sv 개량 버전 아벤타도르 SVJ 7억 원까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아파트 값이 도로 위를 달린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손에 땀이 납니다. 하차감의 끝판왕 시저도어까지 아벤타도르는 완벽하다고 보입니다. 그걸 증명하듯 아벤타도르 출시 때 슈테판 윙켈 ceo는 이탈리아 정부에서 훈장까지 수여받았습니다. 우르스 2대 값 이상이지만 아벤타도르는 성능뿐만 아니라 하차감까지 겸허하고 있습니다. 능력, 재력을 과시하듯 수많은 재력가들 연예인들이 많이 찾는 슈퍼카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Ending-  일반 서민의 생각과 심장을 가진 저 로썬 우르스가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슈퍼카의 타이틀을 가짐과 동시에 패밀리카 가능한? suv 하지만 역시 우르스도 서민에겐 벅찬 자동차겠죠? 다음번엔 포람테에서 페라리에 대한 역사를 알아볼라 합니다. 람보르기니를 만들게 해 준 페라리의 역사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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