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역사

포르쉐 역사

포람페(포르쉐, 람보르기니, 페라리)에서 약간의 논란? 이 있는 포르쉐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대중들의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증명하듯 요즘 도로 위에서 많이 보이는 거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오너분들...포르쉐의 오너가 아니지만 미래엔 오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포르쉐의 역사에 대해 알아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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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페르디난트 포르쉐

페르디난트 포르쉐

1875년 체코에서 태어난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낮에는 아버지가 운영하시던 기계공장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야간 기계 학교를 다니며 주경야독을 하면서 기계에 대해 전문지식과 경험을 쌓았습니다. 어릴 적부터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주변 사람들에게 기계에 대한 능력을 인정받아 벤츠에서 일하다가 람보르기니, 페라리 창업자들과 같아 자기 이름을 따서 포르쉐를 창업하게 됩니다. 그러다 인생에 있어 아주 중요한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아돌프 히틀러와 포르쉐

아돌프 히틀러와 포르쉐

세계 2차 대전을 일으킨 악마라 불리는 아돌프 히틀러는 당시 권위자, 부자들만 타던 자동차를 국민 모두가 탈 수 있는 자동차로 바꾸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히틀러의 의뢰하에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아들 페리 포르쉐와 함께 독일 국민차인 폭스바겐 비틀을 만들면서 히틀러와 매우 가깝게 지내게 되고

 

 

독일 시민권을 얻음과 나치당에 가입며 친위대 상급 대령까지 진급까지 하게 됩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남과 동시에 페르디난트 포르쉐는 나치당에 가입한 대가로 옥살이를 하다 48년에 보석금을 내고 출소 후 무죄판결을 받았습니다 그 후 2년 뒤 심한 발작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페리 포르쉐, 알렉산더 포르쉐

페리 포르쉐, 알렉산더 포르쉐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아들인 페리 포르쉐하면 그 유명한 명언으로 “내가 꿈꾸던 스포츠를 찾을 수 없었다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다.”가 있습니다. 페르디난트 포르쉐가 전범으로 옥살이 중일때 아들 페리 포르쉐가 회사를 이끌었는데 이때 페리 포르쉐는 직접 스포츠카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국민의 차 비틀을 기반으로 포르쉐356을 만들기 시작하며 포르쉐하면 떠오르는 이미지인 개구리의 역사가 시작됩니다. 페르디난트 알렉산더 포르쉐 / 페리 포르쉐의 아들이자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손자로 포르쉐 911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911 출시 당시 원래 901이었는데 푸조 회사에서 가운데 0은 우리가 쓰고 있으니 쓰지 말라며 태클을 걸어 포르쉐는 911을 사용했습니다. 오히려 더 간지가 나는거 같습니다.

 

포르쉐 모델 종류, 사고 싶은 모델

Ending - 포르쉐 가족 집안이 포르쉐의 역사라고 생각이 됩니다. 포르쉐의 전통적인 디자인은 현재까지도 뒤쳐지지 않을뿐더러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스포츠카를 넘어서는 성능과 매우 합리적인 가격 등 이유들로부터 포람페라는 단어가 왜 나왔는지 알거 같습니다. 포르쉐에 대해서 조사전에는 포르쉐, 람보르기니, 패라리의 앞글자를 딴 포람페에 대해 의문을 던졌습니다. 람보르기니와 페라리는 슈퍼카고 포르쉐는 스포츠카 아닌가? 하지만 조사하다 보니 포럼페라는 단어를 들으면 다른 의미로 수긍하게 되었습니다. 좀 deep하게 포르쉐의 차종에 대해 알아가 보겠습니다.